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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14 - 애장판
스즈에 미우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14권이후의 내용은 언제쯤이나 볼수 있으려나.. 설마 이렇게 미완의 상태로 묻혀지지는 않겠지?? 어서 작가가 정신차리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마야와 야유미... 연극에 한마디로 미쳐(?)있는 소녀들이다. 홍천녀라는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로가 자신의 유일한 경쟁자라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위해 절대 비겁함이나 자만함을 보이지 않는 그녀들.. 오직 실력으로 홍천녀를 따내기 위해 서로 비판해주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과연 그녀들 중 누가 홍천녀가 될까??
그리고 마스미 사장과 마야의 관계 또한 궁금해진다.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야... 그리고 마야에게 향한 마음을 감춰둔 채 약혼을 하는 마스미... 음~ 아무래도 마스미 아버지의 계락이 아닐까 싶다. 마야를 무더뜨리려는.... 마야와 마스미가 서로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눈치챘을 테니까.. 근데 그 시절엔 11살 차이면 그렇게 어색했었나??-_-a
아무튼 작가가 어서 마음을 좀 잡았으면 하는 바람을 또 한번 갖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