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성공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자신의 꿈의 성공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은 엄청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아직 한발도 내딛지 못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해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가 성공을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가 다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또 그렇다고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유난히 특별난 사람들도 아니다. 나의 이런 말을 대변해주는 듯한 이 책은 그저 지극히 평범한 쇠똥구리, 벼룩, 개미, 펭귄, 개구리, 솔개등을 우하시켜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각각의 단락마다 각각의 특징들을 잡아서 각각의 주제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내용이 그리 어렵지도 않고 길은 이야기도 아니면서도 쏙쏙머리에 잘 들어 온다. 생각해보라 성공하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다 당신들과 또는 나랑도 같은 사람들이다. 다만 더 열심히 했을 뿐이고 더 열정을 품었고 더 절박했을 뿐이고 더 포기를 몰랐던 것 뿐이다. 큰 차이는 없다. 선천적인 것이 아니고 후천적인 즉 자신이 만든 것이다. 그러니까 아직도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여 그리고 시작하고 있는 사람들도 이책을 보면서 다시금 발판이 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www.wece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