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
희정 지음, 반올림 기획 / 아카이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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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처음부터 그들을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노동자들을 말이죠. 그러나 무서운 직업병에 걸렸지만..그들이 있었기에 삼성은 가능했습니다. 삼성을 바꾸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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