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버리고 돌아와 나는 울었다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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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와 계약, 연인의 통쾌함! 분노와 열정, 순진무구가 세상과 시인을 지탱해온 것 같다.
저녁이면 다시 젊어지는 시인이 앞서 가준 풍자와 연애, 스포츠와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움에 빠져 죽더라도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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