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지 않는 것들 - 최영미 시집 이미 1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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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과 재판으로 깊은 곳을 본 다면체 시인의 일상과 이상,
애잔한 페이소스 끝에서 빛나는 아이러니와 미소,
맛의 꼬리처럼 오래 남는 시의 여운!
보다 성숙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Made in 최영미 시집!
안사면 안되리 읽으면 피되리!
항상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이미 뜨거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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