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 WIN WIN - 모든 인간관계를 승리로 이끄는 불씨의 리더십
유건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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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세상에서 ‘관계’로 시작하지 않은 일은 무엇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가족구성원과의 관계.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상사와 부하 그리고 동료들과의 관계. 그 외의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등 관계로 시작해서 관계로 끝맺음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모든 관계가 ‘나’와 동일한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관계에서 파생되는 문제가 아니기에 갈등이 생기거나 상처를 주고받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살아왔던 생활이나 경험이 다르고 처해진 환경이나 생각들이 다르기에 맞다고 여기는 가치관적인 부분들이 다를 수밖에 없다. 바로 여기서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직관적으로 관철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휘청이기 시작한다. 상대의 생각이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로 인식하면 굉장히 간단한 문제인 것을..알면서도 맞닥뜨리는 상황에서 마음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너무 그 상대와 완벽한 관계를 추구하려고 하는 마음에서 빚어진 행동 이였을까? 아니면 그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나의 생각만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편협 된 아집 이였을까?

어쩌면 모든 관계의 불협화음은..관계가 힘든 사람들의 주요 원인은 이런 부분들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책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주로 강조하고 있다. 이 세상에 ‘완벽한 관계’라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기에 완벽한 관계를 추구해선 안 되고, 적당한 관계를 통해 서로를 인정하고 지지하면서 밸런스를 맞추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관계는 편이 아니라 함께하는 팀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관계의 핵심 ‘윈윈’이다.

이러한 핵심 내용을 기반으로 이 책은 과거에 관계에서 무척 힘겨웠지만 어떠한 일을 계기로 관계술을 터득하게 되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80세의 사람이 알려주는 내용이다. 다중우주처럼 그 노인이 우연히 ‘관계’로 힘들어하는 과거의 자기와 조우하여 관계술사로서 관계의 6가지 대 비밀 원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상생의 관계 불씨 윈윈 하기의 6가지 대 비밀 원리를 알고 싶거나 사람과의 관계를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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