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김준용.이상배 지음 / 남해의봄날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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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사가 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빨래방'(코인세탁)이라는 1인 생활자들의 아이템을 통하여 시도한 점이 흥미로웠다. 물론 주변의 NGO 단체와 지자체의 도움 없이는 어려웠을 것이다. 문체가 읽기 편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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