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근무 - Stak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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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이젠 연기의 변화가 필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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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식스티나인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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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청춘이여, 츠마부키 사토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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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정혜 - This Charming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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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상처가 곪아버린 여자의 평범한 사랑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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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낯선 - Stranger than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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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윌리. 에디... 몇년전에 보고서 다시 본 이 영화속 주인공들... 

그들은 다시볼때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 예전엔 그들에게서 '젊음'을 느꼈는데, 

최근엔 그들이 찾고자 하는 낯선 땅에 대한 '꿈'을 보았다. 

헝가리에서 뉴욕으로 온 에바와 윌리. 

뉴욕에서 또다시 찾는 곳 클로브랜드. 그리고 플로리다. 

에디의 대사처럼 가보기 전 항상 그들은 새로운 그 낯선 땅에 대한 궁금함과 환상이 있었다. 

"... 아름다운 곳이지"  

하지만 막상 그곳엔 아름다움은 없다.  

에바가 가보고자한 호숫가도 눈보라에 제대로 찾아보기 힘든 그런곳이었다. 

플로리다에 비키니 아가씨는 없다. 돈을 잃고, 돈을 얻는 그런 건조한 곳일뿐! 

암튼,, 몇년 뒤 이 영화는 나에게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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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 A Time for Drunken Ho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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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이란 영화가 풍기는 어린 소년, 소녀의 눈망울이 강조되는 그런 영화이기도 하지만... 

차가운 세상을 걸어나가야 하는 그대들의 삶과 화면 밖 나의 삶을 교차해보았던 영화였다. 

쿠르드족 어느 소설속의 한 민족 같지만, 이라크라 주변에 사는,  지뢰밭 위의 삶을 사는 그들에  

대한 얘기였다. 아픈 형제를 위해 애쓰고, 애쓰는 소년과 소녀의 모습에서 눈물이 났다. 

매복을 피하기 위해 취해서 움직이지 않으려는 말을 억지로 눈길위에서 끌어내려는 소년의 

울부짖음과 총소리... 그리고 앉아서 울고만 있는 아픈 형 '마디'의 모습. 

마디와 아윱은 그리고 '로진의 결혼대가로 받은' 노새는 이라크 국경을 넘는다. 

마디의 수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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