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 - 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훌륭한 외모에 능력까지 겸비했다면 최고의 남성이겠죠?
잘은 모르지만 거의 모든여성들이 바라는 이성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남자도 비슷하겠죠!^^

이영화는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결혼하지 않은20대중후반 여성들과 30대 초반의 여성들이 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또한'행복'이란 놈에 더 가까이 가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감동보다 정을 느낄수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에 약하지 않습니까?

유머와 더불어 그 순간만큼은 즐길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하면 나름대로 삶의 의미를 찾을수도 있고 말이죠!

행복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존재한다는 것이죠!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 가장 가까운 행복좀 찾아봅시다! 그럼 행복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전 지금 글을 쓰면서 '행복'이란 놈을 찾았습니다 지금 제 옆에 있습니다^^
다시는 '행복'과 헤어지지 않을겁니다!^^

영화 "이프온리"에서 처럼 눈물을 자극하는 감동은 느끼진 못했지만
'르네 젤위거'의 귀엽고 깜찍하고 유쾌,상쾌한 연기를 보면서
조금의 감동과 더불어 웃을수 있고 그순간만큼을 즐겼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르네 젤 위거가 열연했던 브리짓 존스는 '제리 맥과이어'에서의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과는 다른
그리고 영화'시카고'에서 볼수 있었던 섹시한 모습과는 완전히 극과극인 하지만 미워할수 없고 미워해서는 안되는 매력있는 캐릭터임에 틀림없습니다

11KG이나 몸무게를 불려가며 소화를 해냈다는 자체만으로도 높이 평가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배우를 더욱 미워할수 없고 더더욱 위대해 보이는 거겠죠?
또 다시 살을 빼려고 수많은 유혹과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면...ㅜㅜ

미국식 영어가 아닌 영국식 영어로 대사를 해야하는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았던 영화!

영화의 캐릭터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배우들!
고풍스러운 영국의 건축물과 더불어 꽉막힌 현실에서 잠시나마
시각적인 만족감을 영상!
평범한 행복을 일깨워준 영화! 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전에 '맨온 파이어'에서처럼 한 국가를 좋지않게 다루웠던 점은 조금 안타깝더군요!

'맨온파이어'에서는 맥시코를 유괴의 나라로 묘사해서 후유증이 있었을테고 이 영화에서 태국을 마약과 좋지않은점을 유머의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우리나라의 좋지 않은 이미지가 영화상에서 나왔다면 우리는 어떻게 느낄까요?

영화를 영화로만 봐줘야 하는데 그것이 관객들에게 각인이 되니까 문제죠
하여간 관객들의 긍정적인 생각을 기대합니다

최근에 보았던 '택시 맥시멈'에서도 'Will you marry me' 라고 마지막에 하던데 이 영화에서도 Will you marry me 하더라구요

영어권 국가에서는 이 문장이 굉장히 로맨틱 한 문장인가 봐요?

이제부터 저도 Would you marry me? 때려치우고 Will you marry me?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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