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홈랜드 엘레지

홈랜드 엘레지
아야드 악타르 지음, 민승남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와 아야드 악타르 작품이 드디어 번역이 되다니.......... 그리고 이렇게까지 시의적절하다니 너무 궁금한 작품이네요.

[100자평] 소설을 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

소설을 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 -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인터뷰집
애덤 바일스 지음, 정혜윤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헉, 레이철 커스크도 있고 제프 다이어도 있다니 작가진이 대박이네요.....

[100자평] 죄와 벌 세트 - 전2권

죄와 벌 세트 - 전2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월

책이 너무 아름다워서 꼭 이 판본으로 읽고 싶었습니다. 번역도 훌륭합니다.

[100자평]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세트 - 전3권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세트 - 전3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월

열린책들 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갖고 싶은 판본이었는데 대박입니다 ㅜㅜ

[100자평] 두루미 아내

두루미 아내 - 나를 만든 사랑과 이별의 궤적들
CJ 하우저 지음, 서제인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12월

"CJ 하우저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밤새도록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 콧물을 닦아 주고, 가끔씩은 등짝도 퍽 때려 주고 싶은 사람. 넓은 의미에서의 오타쿠. 애매한 시작과 실패한 관계도 소중하다는 걸 아는 퀴어." <해로웠던 지난 관계에 대한 고찰> 이 무척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