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졌다고 느껴지는5분간격으로 항의 울음을 체크하는게 전략항의하는 단계 → 의구심을 가지는 단계(뭐지?) → 걱정하는 단계→ 공포심을 느끼는 단계→ 버려졌다 느끼는 자포자기 단계(항의하는 단계에서 5분 간격으로 체크하면서 아이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며 안심시켜주고 배움을격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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