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의 사연과 서사의 배치가 마음에 듭니다.그리고 문장 하나하나 곰씹으며 읽을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일상 속에 추리가 있어서 긴장감도 가지게 하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추리와 함께 과거를 지나 현재를 사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고 그 점이 독자에게 전해져서 그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능력있는 공수를 좋아해서 직업설정을 포함해서 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그리고 연하공과 함께 짝사랑 키워드도 취향이었고 결국 스며드는 모습까지 나와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고 싶다는 말을 할 때는 흐믓하게 웃었습니다.자신의 삶 속에 나란히 존재할 누군가가 당연하고 기쁜 일이 되어서 둘의 서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