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다큐의 나레이션과 맞물리는 소동물느낌의 수인데 성격은 또 의외성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삶의 방향을 찾은 공과 함께 해서 행복해 보여서 더 만족합니다. “우리”와 “집”이 되어준 서로에게 사랑이 있어서 역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