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묘사도 그렇고 생생해서 더 몰입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의 모습을 보고나니 빠른 인정을 소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견뎌야 하는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마다 짠해서 마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