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느라 바쁜 그러나 서로의 입담은 여전한 임시백수들의 하루로 시작하는 외전입니다. 둘의 일상을 만나서 아주 반가웠고 티키타카 속에도 또 사랑도 있는 두 사람이라서 더 재미있게 외전을 읽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