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우연처럼 시작이지만 반려가 되고 가족이 되어서 잘 사는 이야기입니다. 큰 스트레스 없이 술술 잘 읽을 수 있고 망충한 매력의 수와 진짜 인외공다운 면이 있는 공이라서 흥미진진하게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