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해도 고교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인연이 시작된 이후의 이야기로 공수 캐릭터들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주 매력있어서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특히 마지막에 시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서 둘이 진짜 서로 잘 만났구나라고 웃으며 책장을 덮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내 옆에 평생 있어 줄 두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그리고 둘의 모습을 보는 팜비치 사람들의 모습도 짧게 나와도 웃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