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절묘한 끊기신공으로 다음을 기다리게 합니다.어땋게 돤 일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궁금한 절체절명의 상황이네요.사건이 생기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세계와 다른 인식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고 그 때 여주가 담담해 보여도 뭔가 생각하게 합니다.그리고 아직 작중 인물을의 모든 면을 알지는 못해서 더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