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선생, 1983년 9월 원주역
원재길 지음 / 단강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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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사람 장일순의 삶에 감동하여 쓴 소설로, 공동체와 겸손과 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가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듣는 것 같은 흥미진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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