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의 인턴십 - 프랑스의 자유학기제를 다룬 도서 반올림 12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김주열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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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14살의 아이인 루시 라는 아이가 직업을 택하는거다 

루시라는아이는 그렇게 공부를 잘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가 직업을 찾으라고 하는데 하필 그직업이 미용사이다. 루시의 할머니께서 권유 해주신 직업이다. 

이 직업은 루시의 엄마와 아빠가 특히 반대하는 직업이다 무슨 남자아이가 미용사를 한다고 말은안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루시는 처음에는 관심없었지만 차차 지나면서 미용실의 친구도 사귀고 점점 미용실이 좋아지는 것이다.  

그런데 아빠가 학교를 찾아가 고등학교는 어딜 가면 좋으냐고 물으니 출석률이 너무 낮다고 하여서 한달 동안 학교를 다니면 루시가 좋아하는 미용고등학교를 보내준다고 하엿다. 

그래서 루시는 그 고등학교를 가기위해 학교에 출석을 많이하였다 끝내 그 고등학교에가서 정식으로 배운뒤 자신의 미용실을 내는 해피엔딩인 내용이다. 

나의 친구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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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캐더린 패터슨 지음, 최순희 옮김, 정태련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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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은 영화로 나왔는데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보아서 이책을 더 읽고자 사게되었다. 

이책은 제목 그대로 비밀의숲 이야기 이다  

한 시골 마을에 제시라는 남자아이가 살고있는데 그아이는 달리기를 잘한다  

그런데 도시에서 전학온 여자아이 레슬리 랑 우연히 달리기 시합을 붙는데 레슬리가 더 잘한다.둘이 달리기로 친해져서 더욱더 관심을 갖게 되는데 어느날 레슬리가 제시네 집 옆으로 이사를 온것이였다 그래서 둘이는 더 친해져서 자신들 만의 공간을 만들기로 하는데 그 공간이 바로 비밀의숲이다 이곳은 상상하는 무엇이든 이루어지는데 제시와 레슬리는 이곳을 테라비시아라고 부르게 된다 이 테라비시아에서 자신들이 왕이되고 나쁜놈과 싸웠다가 하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레슬리라는 여자 아이가 죽음 으로써 끝나는 슬픈이야기이다 

이책은 많은 상상력이 동원되고 영화로 보면 더욱더 재밌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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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1 - 시간의 문 율리시스 무어 1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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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잠시 알라딘에 책을 보러 들어왔다가 책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를 하였다.. 

이책은 시간을 넘나드는 약간의 거짓말 적인 책이여서 지어낸 책인거같다. 

안에서의 내용은 11살 쌍둥이인 제이슨과 줄리아는 몇일전 아르고로 이사왔는데 그집은 높은 절벽과 신비한 방들이 가득한 곳이다. 

이곳의 비밀은 늙은 정원사인 네스터는 알고잇는듯 하지만 결코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런데 어느날밤 제인슨과 줄리아 쌍둥이는 부모님이 없는사이 친구인 릭을 불러 집을 샅샅이 뒤지는데 장롱으로 가려놓은 낡은 문을 발견하게 된다. 

그문은 여기저기 흠집 투성이였다 긁힌 자국과 불에탄 흔적이 남아있다/그 문에는 4개의 열쇠 구멍이 있는데 그게 없는 이상 그 문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 열쇠를 찾기위해 쌍둥이와 그의 친구인 릭이 몇가지 모험을 하는 내용이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많은 창의력이 동원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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