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을 읽고

화폐전쟁 ㅣ 화폐전쟁 1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7월

나는전쟁을 보았다. 그것은 우리의 눈에보이는것이 아닌 수면 아래서 이뤄지는 전쟁이었다.

사실 나는 이책을 중2때 산거 같은데 그떄 처음봣을떄는 전혀 이해가 되지않았다. 도데체왜

화폐는 뭐고 법정화폐는 무엇이며 로스차일드인가뭐신기는 무엇인가하는것 말이다

그러나 나는 3,4번을 보고서야 이해가 잘되었다. 그만큼 이책을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우리가 아는 달러는 우리가생각하는 달러가아니며

우리의 돈은 우리가생각하는돈이 아니라는것을말이다. 또 미국의 부패와 금융재벌에대해서도 잘 알수있었다. 역시 이책은 미국과 친선관계가 아닌 중국에서 쓰여진책이라 아주 미국을 잘 파헤친걱 같앗다 망설임 없이말이다. 또한 미국과 경쟁하게될 중국으로써는 이책을 퍼내 미국에게 적대적인 생각을 심어줘야 할것이다. 이런 생각은 하고 읽어야 할것같았다. 너무 이책에대해 흥분하지말고 냉철적으로 말이다. 또한 금융파생상품 석유본위제 금본위제등에서도 알수있엇던

아주좋은책이엇다

초정리 편지를 읽고

초정리 편지 ㅣ 창비아동문고 229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6년 9월

나는 독서평을 쓰기위해 초정리 편지를 읽었다. 초정리 편지는 세종대왕때 훈민정음 반포전시기 인것 같다.왜냐하면 다른사람들은 훈민정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별명인 장똘이인 누나가 불쌍하다. 왜냐하면 남의 집 종살이 하느라 힘들고 또 동생에게 거짓말하려고 하니까 힘들기 때문이다.그리고 마지막에 할아바지가 임금님인 줄 알았을때 정말 놀랐다.

노근리 그해 여름을 읽고

노근리, 그 해 여름 ㅣ 사계절 아동문고 56
김정희 지음, 강전희 그림 / 사계절 / 2005년 9월

나는 오늘 노근리 그해 여름을 읽었다. 옛날에 논술 학원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이책이 독서평이 될지는 몰랐다. 어쨋든 노근리 그해 여름을 슬펐다. 왜냐하면 쌍굴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단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그곳에 갇힌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았다. 저안에 갇히면 정말 끔찍할 것 같다.                                                                              

숨바꼭질를 읽고

숨바꼭질 ㅣ 미래아이문고 9
김대조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7월

나는 오늘 숨바꼭질을 읽었다, 숨바꼭질은 선택적 함구증에 걸린 아이의 이야기인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왜냐하면 선택적 함구증을 극복하고 반애들과 마을애들이랑 친구가 되는 것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젠가로 선택적 함구증을 극복하는 것이 흥미진진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를 읽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ㅣ 문학동네 청소년 1
김진경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월

나는 독서평을 쓰기위해 우리들의 아름다운나라를 읽었다.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는 사교육 열풍(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을 맹렬히 비판하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시계모자같은 사교육 열풍이 학생들의 머리를 마비시킨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대로 사교육이 커지게 된다면 학원 다음 시계모자 다음 더 끔찍한것 다음 더끔찍한것으로 악순환이 될것 같다 .그 생각을 하게 되자 내인생에서 그런거 없엇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