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소리 즐거운 동화 여행 118
김희철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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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 하지 말그라.
주문처럼 ‘뻘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할아버지는 기억이 하얘져가지만
다 잊어도 그것만은 잊지 않겠다는 듯 백합을 깝니다.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동백꽃 꽃말에 실려오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여기요,
세상을 밝혀줄 마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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