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당번 즐거운 동화 여행 76
김희철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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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밥은 그냥 김밥이 아닙니다. ‘엄마의 정‘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친구의 정‘을 뜻하기도 합니다. 김밥이 이런 용도로 사용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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