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보다 로맨스를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다. 1편보다 2편, 2편보다 3편이 재밌다. 외국배경, 외국인이 주인공인 걸 찾아보지 않는다만, 외국 하이틴(?)물을 본다고 생각하니 볼만했다. 학교의 노말 킹카를 남친으로 만드는 이야기는 신데렐라 + 로맨스 전형이지만 주인공 콜은 전혀 전형적이지 않은 주인공이다. 사람 냄새를 넘어 찐따스럽고 위험하다. 그래도 좋은 이야기였다. 한국인 작가라는 것이 또 매력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