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지능 로봇 배틀 만화강철의 파이터2 로봇 배틀 시험1편을 엄청 재미게 보고 보고 또 보고하며 2편을 기다렸는데요 드뎌 강철파이터 2을 만나보았어요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 2편도 앉은 자리에서 재미있다며 말시켜도 모를정도로 재미나게 보네요 추억의 종이 딱지도 있어요 아이랑 책 읽고 딱지 놀이도 해보았어요 인공 지능 로봇 태극혼과 로봇사관학교에 입학한 강태극로봇 격투 시험에서 태극혼을 빼앗으려는 닥터Z와 대결을 하게 된다 로봇들의 최첨단 배틀의시작인공 지능 로봇의 배틀을 통해 성장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어떤 재미있는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강철의 파이터 볼때마다 로봇 하나 갖고 싶다고 하네요 진짜 각자의 로봇으로 배틀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요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냐고?? 물었더니당연 로봇 배틀하는게 가장 재미있다고 하네요 옥토 로봇은 호박문어 같다며 태극혼이 손날도끼로 옥토를 이기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1화가 끝날때마다 지식레벌업에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핵심 기술 정보를 알려줘요과학 기술과 사회 변화에 따른 유망 직종도 소개해주며 미래의 과학 기술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요사회가 빠른속도로 급변화고 있는것 같아요 주위에 보면 로봇 청소기도 이제 많이들 가지고 있더라구요 인공지능 등 우리 생활에 많이 자리잡고 있고요정말 얼마 지나지않아 로봇 하나는 다 가지고 있는 시대가 될 것 같네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재미게 만화로 보며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라며 과학 상식이 풍해지는강철파이터 과학학습만화 3권에는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기다려지네요
아이주도 영어의 힘 유노라이프 아이 공부 아이가 시작하게 하라! 첫 영어에 실패한 아이 너무 늦게 시작한 아이 영어에 질린 아이 주위에서 다들 다니고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더라 카더라 통신으로 인해 내 아이만 뒤처지 않을까?? 빨리 시작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불안하고 조바심을 내다 얼마전에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시작하기보다는 아이 영어랑 친해지기 하루5~10분 시디 듣고 따라하고 있다 늦지 않았다는 걸 영어는 장기레이스 모든 공부가 그러하다는 걸 어린 아이가 지쳐 힘들어한다면 영어든 뭐든 소용 없다는걸 일깨워준다 아이가 원할때 하는게 가장 좋다고 이야기해준다 도대체~ 아이가 원할때는 언제가 될까?? 아이를 키우며 모든게 기다림에 연속이다 영어는 빨리 시작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시작한 영어가 진짜 영어라고 한다 한글을 읽고 쓸 줄 알고 한글 어휘력이 단단해지고 논리적 사고 유추를 할 수 있는 초등학생때 영어를 시작하면 학습속도도 빨라지고 공부도 재밌다고 한다 재미있으면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게 된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진짜 영어 실력이 된다 가볍게 시작하고 즐거워야한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는 영어 영어보다 먼저 아이를 보라 성적표가 아니라 먼저 아이 마음을 읽어라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로 자랄것이다 아이주도 영어 공부가 가진 진짜 힘이다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건가?? 처음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 이대로 괸찬을까? 생각해 본다 아이에게 영어해보니 어떻냐고 물었더니 재미와 재미없을때가 반반이라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싶으면서 아이랑 엄마표로 공부하며 서로 상처될때도 있다 조금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들여다보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욕심 욕심을 내놓아야한다 주문처럼 머릿속에 저장하자 내 아이를 믿으며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용기를 주며 이끌어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상냥한 엄마 친절한 엄마 아이가 싫어하는 엄마 되지 않기 사랑하는 아이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19년 자 배테랑 선생님이 들려주누 지치지 않는 영어의 비결!! 너무나 공감되고 반성하게 되는 책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아이주도 영어의 힘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풀과바람 환경생각14 플라스틱 편리한 물질이라고 여기며 무한정 생산하고 그 물품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쓰레기를 산,바다에 버리고 쓰레기로 넘쳐나는 우리의 현실 반성하고 되돌아보며 지구를 살려야해요 쓰레기 남용으로 모든 환경이 심각한 수준으로 오염되고 지구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플라스틱이 바다까지 흘러가 해양 동물들을 죽음으로 내몰며 고래 바다거북등 소중한 생명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고 있다고해요 플라스틱은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고 땅속에 묻혀도 300~500년되도 썩지 않는다고해요 태우면 공해 일으키는 유독 가스 배출 플라스틱은 재활용 되니까 막 버리면 안돼요 작게 보이는 점들이 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라고해요 어마어마 하네요 ㅜㅜ ? 일회용 플라스틱을 아무 생각없이 버리면 죽은 고래들이 해안으로 떠밀려오고 고래는 인간을 대신하는 환경지표 동물과 같다고해요 고래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면 우리도 똑같은 처지가 될 수 있어요 이것이 고래가 인간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라고해요 요즘 저희 생활에 플라스틱이 너무나 많이 차지하고 있죠 플라스틱 없이 살기는 불가능하겠죠 슬푸네요 심지어 20 쓰레기더미뿐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이 내몸속으로 들어온다는 것 우리나라는 미세플라스틱 오염도가 높다고해요 ㅜㅜ 저희 가족은 해물을 엄청 좋아해서 즐겨 먹는편인데 그마저도 이제 줄여야하나 싶네요 환경을 보호하기위해 플라스틱을 줄이는 일 내가 사는 지구를 지키는 일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려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느낀점을 물어봤더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 지구 고래가 아프다 플라스틱을 줄여야 한다고 해요 아이랑 저부터 할 수 있는것 실천해보기로 했어요 컵 사용하기,텀플러 사용하기,장바구니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줄이기,빨대 사용 줄이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재활용하기등등 지구 동물들이 아프지 않게 지켜주기로 약속해보았어요 아이랑 환경에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