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주도 영어의 힘 유노라이프 아이 공부 아이가 시작하게 하라! 첫 영어에 실패한 아이 너무 늦게 시작한 아이 영어에 질린 아이 주위에서 다들 다니고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더라 카더라 통신으로 인해 내 아이만 뒤처지 않을까?? 빨리 시작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불안하고 조바심을 내다 얼마전에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시작하기보다는 아이 영어랑 친해지기 하루5~10분 시디 듣고 따라하고 있다 늦지 않았다는 걸 영어는 장기레이스 모든 공부가 그러하다는 걸 어린 아이가 지쳐 힘들어한다면 영어든 뭐든 소용 없다는걸 일깨워준다 아이가 원할때 하는게 가장 좋다고 이야기해준다 도대체~ 아이가 원할때는 언제가 될까?? 아이를 키우며 모든게 기다림에 연속이다 영어는 빨리 시작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시작한 영어가 진짜 영어라고 한다 한글을 읽고 쓸 줄 알고 한글 어휘력이 단단해지고 논리적 사고 유추를 할 수 있는 초등학생때 영어를 시작하면 학습속도도 빨라지고 공부도 재밌다고 한다 재미있으면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게 된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진짜 영어 실력이 된다 가볍게 시작하고 즐거워야한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는 영어 영어보다 먼저 아이를 보라 성적표가 아니라 먼저 아이 마음을 읽어라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로 자랄것이다 아이주도 영어 공부가 가진 진짜 힘이다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건가?? 처음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 이대로 괸찬을까? 생각해 본다 아이에게 영어해보니 어떻냐고 물었더니 재미와 재미없을때가 반반이라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싶으면서 아이랑 엄마표로 공부하며 서로 상처될때도 있다 조금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들여다보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욕심 욕심을 내놓아야한다 주문처럼 머릿속에 저장하자 내 아이를 믿으며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용기를 주며 이끌어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상냥한 엄마 친절한 엄마 아이가 싫어하는 엄마 되지 않기 사랑하는 아이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19년 자 배테랑 선생님이 들려주누 지치지 않는 영어의 비결!! 너무나 공감되고 반성하게 되는 책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아이주도 영어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