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바우솔 작은 어린이 39
이경혜 지음, 김이조 그림 / 바우솔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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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어릴때 한번쯤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상상해봤을거다. 

이 책은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를 생각하게 한다.  

램프를 문지를면 지니가 나왔는데

석이는 반지의 종 요술 반지를 찾는다. 


그런데 반지의 종은 언제나 세가지 소원만 들어준다. 

하지만 늘 엉뚱한 소원만 빌게된다.

그래서 소원 주문 비법을 만들게된다. 

실수하지 않으려는 석이 귀엽다. 


석이는 새로운 반지를 만날때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문질러보며 반지의 종을 찾는다.


반지 위 눈물 두 방울 반지를 만졌는데 

으악~  무무를 보며 놀래서 제발 사라져달라는  어이없는 소원을 빌게된다. 


바보 같다며 자책하는 석이

다들 그러지 않을까?? 

갑자기 파란 무무가 나온다면 당황하기도하고 

아이도 겁나서 도망 갈 것 같다고 한다. 


소원 한번이 날아가 아쉽지만 석이는 걱정이 없다. 

석이의 발명 특허 소원 주문 비법 

내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는 것...

와우~ 석이 똑똑하다.  이런 기발한 생각을 ...

아이도 혹시나 반지의 종을 만나면 석이의 주문 비법을 사용해야겠다고 한다. 

반지의 종이 정말 있다고 믿는걸까?


모든 소원들을  무무에게 소원을 비는 석이

소원을 빌며 말조심을 해야한다는 것도 알게해준다. 

친구들과 지옥 탈출 놀이를 하다 요술 반지를 잃어 버리면서 무무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슬퍼하는 석이 

반지는 한번 잃어버리면 끝이라고 한다. 


놀이터 개미가 반지 주인이 됬다.  친구 개미를 발로 죽인 석이를 죽여 달라고 했다.복수 하고 싶다며  무무는 석이가 친구라며 제발 그 소원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한다. 

석이는 개미에게 사과를 하며 소원 주문 비법을 이야기 해주며 무무를 한번만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개미는 개미로 무무는 석이 앞에 나타라고 

소원을 빌어준 개미 덕에 

석이는 무무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무무는 이제 그 누구의 소원도 들어주지 못하지만 

석이와 무무는 그누구보다 친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 

재미와 감동을 준다. 

아이도 개미를 보면 죽이곤 했는데

작은 생명도 소중히 생각하고 그러지 않아야겠다고한다. 

아이의 소원은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가는거라고 한다. 

소원 들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죠??ㅎ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간절한 마음,욕심,행운,깨달음 등을 알게해주는 

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으로 책 읽기가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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