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마녀 네네칫 가짜 마녀 진짜 마녀 마법 판타지 소설! 꼬마 마녀 네네칫 한숨을 쉬면 회오리 바람이 나오는 네네칫 똑같은 신발을 지루해 했는데 여러가지 양말을 만들기 시작한다. 세상에 하나뿐인 양말을 만들어서 양말 마녀라는 별명을 얻게되는데 그 순간, 네네칫 양쪽 볼에 주근깨가 생긴다. 엄마 오른간이 음식을 망친 날에는 아이스크림을 사 먹게 해줘서 맛없는 음식도 잘 먹는 네네칫 네네칫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다가 미미체스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가게에 길게 선 줄을 보게 된다. 네네칫을 보고 미미체스랑 똑같다. 따라했다며 수근수근 미미체스는 방송에 나오는 가짜 꼬마 마녀 네네칫이 진짜 마녀인데 미미체스 가짜 마녀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고 화가 잔뜩 난 네네칫 자신이 마녀라는 걸 알리면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마녀 사이의 약속 마녀라는 사실을 아무도 알면 안된다고 엄마 오르간이 설득한다. 네네칫은 마녀라는걸 알리지 않고 유명해지는 법을 생각해낸다. 미라개 빅테일을 데리고 아이스크림가게에 가는거다. 미라개를 데리고 다는애는 유명해질 수 밖에 없으니까~ 아이스크림가게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호수 벤치에 쉬고 있을때 미미체스를 만나게된다. 미미체스는 네네칫을 보며 진짜 마녀라는걸 알게된다. 네네칫과 미미체스가 이야기하는 걸 들은 미미체스 매니저가 더 큰 돈을 벌기위해 네네칫을 이용하려고 한다. 빅테일 붕대를 풀면 네네칫이 마법을 써서 빅테일을 살리면 미미체스보다 더 유명해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붕대를 풀면 빅테일이 위험해진다. 못된 짓을 하는 매니저를 회오리바람으로 날려보내고 싶었지만 빅테일, 미미체스가 위험해질 수 있다. 그 순간, 네네칫이 쑥쑥 가루를 빅테일에게 쏟아 부어 빅테일이 커지면서 매니저를 혼내준다. 미미체스 진짜 이름은 무니 네네치슨 무니랑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데 마법 학교 통지서를 받게되는데 ,마법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네네칫을 보고 빅테일을 데려가 버린다. 어쩔 수 없이 오게 만드는 ㅎㅎ 마법 학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더 많은 마법을 배우고 판타지한 일들이 일어날 것 같다고한다. 책을 읽고 아이도 마법을 하나쯤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어디든 가고싶은 곳은 슝~하면 도착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빅테일 강아지도 키우고 싶다고한다. 아이가 책을 읽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2권도 너무 기대된다. 도서를 제공받아 사용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