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3 : 어류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3
류수형 외 지음, 김웅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더니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을 더 가까이

두게 되네여. 교과연계가 잘 되어있다보니

오랫동안 소장가치가 있겠더라궁여

학습만화 일부러 읽히지

않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학습만화 넘 좋더라궁여

만화로만 짜여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스토리버스는

생생한 사진들로 가득 차 있어서

다양한 정보도 얻을수 있어여

 

과학과 사회와 지리를

한꺼번에 통합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통합교육에 대비할수 있어여

만화 역시 8가지 주제로

나뉘어져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여

자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화에 더 열광하게 되네여

사진이 정말 생생해서

마치 살아있는 듯해여

이럴때 카메라가 더 좋은게

필요하겠더라궁여

과학과 도덕을 함께 배울수 있어여

물고기들은 간격을 일정하게 하여

평행하게 움직이고

최대한 크게 뭉쳐 하나의 거대한

물고기처럼 보이게 하는데

이렇게 하면 포식자가 공격을

포기하기도 하고 무리 속에서

사랑이 싹터 짝짓기도 한대여
 

스토리버스 용합과학은

과학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정보도

얻을수 있는 정보과학책이에여

저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을

아이들과 함께 읽는데

흰동가리가 성전환을 하는

특징이 있다라는걸 첨 알았어여

과학 + 사회

흰동가리와 말미잘의 관계도

배우고흰동가리의 특징을 생생한

사진을 통해 배우니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을것 같아여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여러과목이

융합되어있어서 과학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교과 과목이 연계되어

있어서 통합적으로 배울수 있다라는게

큰 특징이 아닐까 싶어여. 단순 과학만

나오는 책이었다면 저희 큰 딸 아마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과 친해지지

못했을텐데 과학과 더불어 사회,

역사, 문화, 사회, 도덕, 미술등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라

오랫동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랍니다

지금은 3학년이지만 초등학교 6학년까지도

두고 두고 보이고 싶은 책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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