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아이들이 저길 간다면 식량도 부족하고 인원도 차서 못 들어 가서 싸울거 같고 내용처럼 잡혀도 갈꺼 같다. 더 심하면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파괴 할수도 있다. 그러니 저런거는 소문이 안 퍼지고 잘 못사는 어린이들만 가게 하면 좋겠다.
나는 읽어 보다 실과랑 많이 비슷 했다
이유는 생명을 지키자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들은 선하게 살아야 상을 받지만 너무나도 거짓말로 똘똘 뭉쳐 있으면
후손이 위험하니 우리는 그러지 말고 선하게 살자.
이 이야기는 그냥 천국이라는 어디 였지 까먹었지만 가서 사는 그런 모습이 있다. 나는 그냥 처음에 표ㅣ만 보고 싸우는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알았더니 아니였다. 하지만 싸우는 모험 보다 역시 그냥 탐험이나 그런게 더 재밌다. 여러분 왠만 하면 싸우는 모험은 보지 맙시당.
바보 온달이 평강 공주랑 사랑에 빠져서 평강 공주 아버지가 반대를 하다가 큰 활약을 해서 바로 맘을 돌리는 아버지죠 나쁜 아버지죠 큰 공 하나 세웠다고 바로 맘 돌리는 나쁜 아버지죠 ㅋㅋㅋ
화살을 맞아서 죽는데 화살을 쏘는 사람은 꼭 주몽의 아들인가 화살이 백발백중이 이었다.
선생님이 추천 해주시는 책 중 시는 거의다 임길택 선생님 꺼이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나 모르겠지만 임길택 선생님은 시인인거 같다. 다른거는 못하고 시만 쓰시는 사랑??? 어쩌다 어쩌다 꼴찌도 생각해서 이 책을 쓰셔서 읽어 보니 역시나 유명한 시인은 다르게 꼴찌도 생각하는 마음이다. 다른얘들이면 꼴찌면 왕따 시키는 데 임길택 선생님은 반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