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나라 웅진책마을 26
이원수 지음, 김원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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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아이들이 저길 간다면 식량도 부족하고 인원도 차서 못 들어 가서 싸울거 같고 내용처럼 잡혀도 갈꺼 같다. 더 심하면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파괴 할수도 있다. 그러니 저런거는 소문이 안 퍼지고 잘 못사는 어린이들만 가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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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창비아동문고 161
이상권 글, 장양선 그림 / 창비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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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읽어 보다 실과랑 많이 비슷 했다 

이유는 생명을 지키자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들은 선하게 살아야 상을 받지만 너무나도 거짓말로 똘똘 뭉쳐 있으면 

후손이 위험하니 우리는 그러지 말고 선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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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 개정2판 창비아동문고 4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김경희 옮김, 일론 비클란트 그림 / 창비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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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그냥 천국이라는 어디 였지 까먹었지만 가서 사는 그런 모습이 있다. 나는 그냥 처음에 표ㅣ만 보고 싸우는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알았더니 아니였다. 하지만 싸우는 모험 보다 역시 그냥 탐험이나 그런게 더 재밌다. 여러분 왠만 하면 싸우는 모험은 보지 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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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 힘찬문고 34
이아무개 (이현주) 지음, 김호민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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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이 평강 공주랑 사랑에 빠져서 평강 공주 아버지가 반대를 하다가 큰 활약을 해서 바로 맘을 돌리는 아버지죠 나쁜 아버지죠 큰 공 하나 세웠다고 바로 맘 돌리는 나쁜 아버지죠 ㅋㅋㅋ 

화살을 맞아서 죽는데 화살을 쏘는 사람은 꼭 주몽의 아들인가 화살이 백발백중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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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산골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22
임길택 엮음, 정지윤 그림 / 보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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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추천 해주시는 책 중 시는 거의다 임길택 선생님 꺼이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나 모르겠지만 임길택 선생님은 시인인거 같다. 다른거는 못하고 시만 쓰시는 사랑??? 어쩌다 어쩌다 꼴찌도 생각해서 이 책을 쓰셔서 읽어 보니 역시나 유명한 시인은 다르게 꼴찌도 생각하는 마음이다. 다른얘들이면 꼴찌면 왕따 시키는 데 임길택 선생님은 반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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