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이는 학원에 가기 싫다는 이유로 옛날 이야기 처럼 발톱 손톱을 먹일때 부터 뒷이야기가 상상됬지만 내 뒷 이야기는 아니였다. 고양이도 들고양이한테 해야 된다 해서 들고양이를 되리러 또 다른 이야기도 나왔다. 원래 같으면 그냥 고양이 보고 끝나는데 이거는 뭔가가 신세대 이야기처럼 생생 했다.
나는 읽게 된 목적은 뜨드 6월우러우러월월독서평 이라서 읽 었다. 나는 어릴때에도 앨리스 책을 읽어 봤지만 지금 다시 읽어 봐서 그런지 좀 더 생생 했다. 그리고 이 책 인물 소개를 할때 공장부인이 제일 웃겼다. 아기들고 ㅋㅋㅋ 어굴이 진짜 웃겼다. 하지만 이런 인물들이 재미잇는 말을 많이 해서 유명한 앨리스
나는 찬수라는 아이가 바르다고 생각 한다. 특히 이 책 중에서 인구네 집 중에서도 인철이 인가 그 인구 형아가 제일 치사하다. 자기 덩치 된다고 막가서 따지고 자기 들이 먼저 낙서 했으면서 달라 들고 진짜 치사하다. 그리고 인구네 집은 어떻게 그렇게 때릴수 있고 죄책감도 안 느끼나 본다.
한 동네 사람
권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