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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 우리 민속 얘기 좀 들려주세요 3
호원희 지음, 이관수 그림 / 길벗스쿨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옛날에는 홍수나 가뭄이 많이 났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대처할려고 신이 있다고 믿고 장승이나 솟대등 을 짓다 나중에는 신도 모셔야 잘 대해주는 법이라고? 제사를 했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나는 제목이 왜 굳이 비나이다 비나이다 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장승이 제일 좋다.옛날에는 솟대가 진짜 간단하게 그냥 대충 만들었지만 요즘음 예술이 중요 해서 솟대를 더 멋지게 진짜 새가 있는거처럼 점점 만들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