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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살아있다 - 다큐멘터리 생태탐험
최삼규 지음 / 웅진주니어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DMZ는 우리 나라는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있다. 휴전선 주위로는 DMZ가 있다. 그 뜻은 비무장 상태 이다. 그래서 거기에는 사람들 이랑은 잘 못사는 동물? 들이 있다. 멧돼지도 있는데 먹이를 주로 가면 놀래지도 않고 가만히 먹이를 주면 먹는다. 계속 먹이를 주니 고마운 사람이라는 것도 아는것 같다. 하지만 엄마 멧돼지는 망을 본다. 역시 가족은 뭉쳐야 사는거 같고 빨리 통일이 되면 DMZ에 있는 동물은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