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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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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아를 읽다 그거는 그 아이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 형아들이 그렇게 만든거 같다. 어떻게 남의 돈을 폭력으로 뺏을려 햇으니 그래서 반항하도 깨물으니 나는 문제아는 그 형아들일거 같다. 다른 내용도 종종 잇지만 역시 표지에 잇는것처럼 중간에 나오는 문제아가 제일 황당햇을 것이고 재미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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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지미 - 국내 최초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 창작인권동화
김일광 지음, 장선환 그림 / 현암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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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안 좋아져서 사람들은 자기만 먹고 살고 남 돈주기는 싫어 하는 어른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외로운 지미를 보면 그거를 금방알수 있다.이유는 지미를 읽다 보면 공장에서 돈을 안줘서 사람들을 모아도 했다.이거는 중간 내용에 나오는데 그 중간 내용을 읽으면 점점 화가 나기도 하고  그 공장주인을 때리고 싶기도 하고 나는 이랬다 "저거는 진짜 와~! 법정으로 따져도 공장이 잘못한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아무리 외국인 노동자라고 글씨알고 숫자아니 속이지 말고 똑같은 단군왕검의 피를 이어 받은 가족이니 우리부터 고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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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지 않는 손 - 서정홍 동시집
서정홍 지음, 윤봉선 그림 / 우리교육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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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은 아무리 일을 해도 닳지를 않는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손은 살아갈려는 열정과 그런걸로 되어잇느거 같다. 나도 손을 아무리 많이 써도 닳지 않는데 그걸 미처 생각못해 있데까지 손은 닳지안는다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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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 반양장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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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는  새아빠한테 가면서 뭔지도 모르고 가서 조금 황당햇겠다. 나는 몽실이가 참 불쌍하고 세상에서 제일로 힘든 아이로 생각했다. 이유는 몽실이는 다리도 다치고 계속 집안일 하고 아빠가 와서 또 다른데 가서 밥 얻고 집안일하고 새엄마를 만나서 좋았서 정이 들엇는데 죽고 다시 자기 혼자 난남이 키우고 진짜 불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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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롤프 레티시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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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는 머리가 안 좋은게 좋은거 같다. 그 이유는 떨어지는것 같은거를 모르니 서커스에서 줄타기도 잘하니 머리가 안 좋아도 삐삐한테는 좋은거 같다.   용감한거는  그때도다 불 났을때 나무 판자 위에 대단해 균 형 감 각 이었다.  용감한 삐삐의 모습을 나는 본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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