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산골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22
임길택 엮음, 정지윤 그림 / 보리 / 200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생님이 추천 해주시는 책 중 시는 거의다 임길택 선생님 꺼이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나 모르겠지만 임길택 선생님은 시인인거 같다. 다른거는 못하고 시만 쓰시는 사랑??? 어쩌다 어쩌다 꼴찌도 생각해서 이 책을 쓰셔서 읽어 보니 역시나 유명한 시인은 다르게 꼴찌도 생각하는 마음이다. 다른얘들이면 꼴찌면 왕따 시키는 데 임길택 선생님은 반대 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