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youngh1 2008-02-20  

깜박 잊고 제 이름을 쓰지 않았네요.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입니다. 

 
 
 


cyoungh1 2008-02-20  

안녕하세요, 히어로님. 반갑습니다.  학생 중에 하나가 '선생님, <나도 애인이 필요하다>라는 책

보여 주세요,' 하길래 그야말로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고 했더니 이곳에서 봤다고 하더군요.  아, 그런데 정말이네요.  저와 동명이인인 모양이에요.  품절이라서 어떤 책인지 볼 수 없지만, 제목이 재미있네요, 그쵸? 

제 책을 잘 정리해 놓으셨네요.  게을러서 저도 하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언제 서강대 지나시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