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먹먹해지고 마음이 아팠던 책엄마가 아들을 위해 썼던책이 유작이 되어버린 책나를 위해서 또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책- 매일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야- 살다보면 힘들거나 슬프다못해 괴로운일도 많을거야- 너의 공간을 돌보고 밥을 챙겨먹고 타인과 관계 맺는일 지금 여기에서 살고있는 나를 확실히 인식하는 일들을 소홀히 하지 않기를 바라엄마가 나를 위해 말해주는것 같은 책아이들이 커서 독립했을때 들려주고 싶은책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