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죠죠 작가의 새색시 1. 작가의 이름은 가끔 지나가다 봤지만 글로는 처음 만나는 지라 큰기대없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게 읽었다. 캐릭터들이 사랑스러운 달달한 동양풍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