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 코로나 시대 성경이 펼치는 예언자적 상상력
월터 브루그만 지음, 신지철 옮김 / IVP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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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눈으로 보면, 글이 잘 읽히질 않는다. 결국은 ‘희망을 갖자‘는 건데, 이 상황에서 할말이 뭐가 더 있겠나. 성경학자로서 코로나시대에 다시 성경을 보자는 취지인거 같은데, 참신하지도 않고, 흥미롭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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