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이를 직접 쓰며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이 아이에게 정말 잘 맞았어요.
눈으로만 보고 문제를 풀던 아이가 직접 풀이를 손으로 적어 내려가니 헷갈리던 부분들이 차근차근 잡히고, 실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정답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어서 아이가 대충 넘기던 습관을 고치고,
스스로 이해하며 풀어내는 힘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표로 정리하거나 상황을 해석하는 문제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와 몰입도가 높았고, 덕분에 그동안 겁내던 큰 수 문제도 자신 있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빨리 푸는 것만을 중요하게 여기던 아이가 ‘정확하게 쓰며 풀기’의 가치를 깨달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급하게 진도만 나가던 공부보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끼게 되었고요~ㅎㅎ

한 권을 꾸준히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자신감이 함께 자라는 교재였습니다.
꾸준한 수학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