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한국사 4단계 - 조선 시대 전기 초등 뿌리깊은 국어 한국사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포스팅은 마더텅 체험단에 참여하여 교재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고민하던 중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한국사 4단계>

교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독해력과 한국사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는 점이 무척 끌렸고

아이의 역사적 사고력과

독해 실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아이가 학습한

‘1주차 조선의 건국’ 파트입니다.

첫 번째 주제인

"이성계의 정치 계획 발표"부터

흥미진진하게 시작됩니다.




본문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선포문 형태의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실제 역사 속 인물이 말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어요.

특히, 조선이라는 국호의 의미,

백성을 위하는 마음,

불교 억제와 유교 장려 등

역사적 맥락이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문제 구성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독해 문제는 본문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점검할 수 있었고



 

어휘·어법 문제에서는

'유교', '탐하다', '무모하다' 같은

어휘들을 제대로

익힐 수 있었어요.



특히 ‘손을 잡았다’와 같은

관용 표현까지 익힐 수 있어

아이의 국어 실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답니다.



다음으로는 "정도전"에 관한

글을 학습했는데요.

이번 글은 이야기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고려 말 혼란 속에 정도전과 이성계가

어떤 정치적 결단을 내렸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그 안에서 개혁 의지와 국가 운영의 틀을

어떻게 마련했는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과전법’의 개념은

사실 초등학생이 이해하기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표와 정리형 문제를 통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교재의 좋은 점은

단순히 본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대답을 유추하는

서술형 문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성계는 왜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 했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는 역사 속 인물의

사고방식을 고민해보게 되었고,


"관리의 등급에 따라 땅을 나누어주고,

세금을 거두는 과전법이 무엇인지 설명해보라"는

문제에서는 스스로 문장을 구성하며

표현력도 키워나갔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교재 아래에 있는

어휘 설명 코너입니다.

‘정책’, ‘재정’과 같은 어휘들이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되어있어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한국사>는

초등한국사교재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한국사기초 실력을 다지고

한국사검정능력시험공부의 기반을

닦는 데에도 훌륭한 도우미라 생각합니다 🙌

교재를 직접 접해보니

여름방학문제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


단순한 지식 암기가 아닌,

읽고 이해하며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한국사 교재와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요. 😊

아이가 한 장 한 장 스스로 풀어가며

뿌듯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한국사 공부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뿌리깊은한국사 #초등한국사 #한국사기초 #한국사검정능력시험공부 #여름방학문제집 #초등한국사교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