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너무 찰떡인 소설내용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실패를 인정하고 꿈을 다시 꿀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저에게 너무 큰 감동을 주네요..한사람을 오랫 동안 지켜보고 그사람의 속도에 자신을 맞추는 것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쌍방구원물...잘 읽었습니다.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반전의 반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우리 공수 관계 어찌 변할지 너무 심장이 쫄깃쫄깃하네요...초반의 허술함이 다 묻어갈 만큼 스피디한 사건 전개 최고에요
아무래도 가상 세계의 이야기라 그런지 말투나 묘사가 좀 적응기가 필요하긴 한데 서사나 인물 관계도는 잘 짜여진 작품이네요..판타지 회귀 전생 인외물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외전 까지 꼭 읽어야할 몇 안되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