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야님의 la memoire the musical (외전 포함) (총5권/완결)를 읽고 쓰는 리뷰글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트리스탄과 조슈아의 사랑에 얽힌 그리고 모종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이 조금은 불친절한 서술안에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1권이 좀 진입장벽이긴 해요..
줄간격늘리고 글자크기 키워서 읽었어요...1권 장벽만 넘으면 이거 문학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CygX 님의 네프라타스의 저주 총4권을 읽고 쓰는 리뷰글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궁정물이고 판타지라서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했는데 이거 잭팟입니다.. 무심수에 후회공 둘이 관계가 처음엔 참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모든 벨들이 그렇듯이 정이 들어요..둘이 천년 사랑합니다..ㅋㅋ 외전까지 너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