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야님의 la memoire the musical (외전 포함) (총5권/완결)를 읽고 쓰는 리뷰글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트리스탄과 조슈아의 사랑에 얽힌 그리고 모종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이 조금은 불친절한 서술안에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1권이 좀 진입장벽이긴 해요..
줄간격늘리고 글자크기 키워서 읽었어요...1권 장벽만 넘으면 이거 문학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