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의 탈을 쓴 SF 물이네요..사건도 많고 등장인물도 많아서 한참을 허걱대면서 읽었어요..
그만큼 흡입력은 좋네요..단지 벨적은 러브가 좀 적어서 아쉽지만...다음작이 기대되는 작가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