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넘지 않고 항상 곁을 지켜주는 공 어디 또 없나요? 드물게 소중한 타입이라 아껴읽었습니다.
공수 둘다 똑똑하고 자기주장 확실해서 정말 읽는 맛이 있어요..사건물 좋아하시면 추라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