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수+ 인외공 거기에 황곰님까지 생각보다 좀 지루한 전개는 잇었지만 수의 환경이 너무 피폐한대도 잘 자라고 단단한 나무같은 수가 되어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막 복수가 잇었으면 했지만 능글공이 수 많이 아껴주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