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아드가 본인의 마음을 자각하는 장면이 진짜 살떨리게 재밌고 설레였습니다,.그럼에도 아직 악마의 술책앞에 이 두사람이 어찌 대응해야 할지 뭐 하나도 풀리지 않아서 조금 걱정도 되네요 ..
레사스의 달 세이아드를 회귀시킨게 아마 레사스일것 같아요..혹시 레사스도 회귀한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