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숲을 없애기로 한 아스테르의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세이아드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흑막에 대한 비밀을 밝히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했어요..회귀해서 디테르로서 본인의 의무를 다하려고 한는 세이아드 그리고 레사스의 알수 없는 행동들...더욱 깊어만 가는 오해속에 다음권 결제를 뚝딱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