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인데, 이 책은 3,4학년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몸이 장애가 있는 사람의 심정을 쉽게 알 수 있고,
그사람을 이해하며, 무조건 미워하면 안돼는 것을 알게 되는 것같다.
보기에는 흉직해 보이지만 그사람도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됬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너무너무 엽기적인 이야기이네요.
그렇게 빼빼마르고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암소를 한손에
들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니...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심어줄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빙카
초등학교 3,4,5학년에게는 꼭 권장하고
싶은 재미있는 책이에요.
어른들이 읽어도 흥미로워 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해리포터에게 편지를 보낸 애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오타도 많거든요..별로 유용한 책은 아닌것같아요.재미도 없고...많은 아이들이 편지 보낸 것들 읽는건 별로 재미 없는데,괜히 산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이책을 처음 보고 많이 실망했어요.
처음 이집트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그리스 신화를 많이 접해 본 결과 였다. 그리스 신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서, 이집트 신화랑 무엇이 다를까 하는 생각이 되었다. 그리스신화는 맨처음 신이 땅의 여신 가이아 였지만, 이집트에서는 맨처음 신이 강의 신 누 였다. 별로 어렵지도 않았고, 복잡하지도 않은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집트 신화를 알고 싶은 분들께는 이 책을 권장해 드리고 싶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알게 된것은 삼성 세계명작에 있던 헤라클레스 이야기를 알게 된 것 부터였다. 재미없던 것으로 알았던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게 그림으로 그린 것으로 이해가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색채가 잘 되어 있어, 인물들의 성격을 잘 나타내어 주고, 기억에 잘 남았다. 재미 있었고, 홍은영 작가님은 장애가 있는 데도, 그렇게 예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것 같았다. 18권까지 내셨다는 것이 정말 멋진 일인것 같다.